특별한 날=제 생일  ㅎㅎ

생일때 마다 미휴님 반지 사용

사실 그 전에도 맘이 드는 것들 돈모아서 사는데

생일 땐 특별히(?) 각인까지 더해서 데려옵니다

제 나름 반지 떼샷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쁜 반지들이 모였네요

이제는 한번에 다 못차고 나눠서 껴야한다는게 아쉽지만 😂 

두 번째 사진이 작가님이 보내준 사진입니당

저는 반지 실물 담기가 어렵네요 흑흑

단체 샷 보니  옛날에 잃어버린 산화처리 반지가 생각나는군요 (미휴가 또 산화처리 반지 맛집입니다 여러분!!)

조만간..산화된 가드링 하나 데려와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경이로워요

아직 데려와야할 반지들이 많아유♡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뜬금 고백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