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런저런 일이 있고 자주 병원에 들락날락하니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처음에 선택한건 라벤더스톤이었는데 뭔가 강렬한걸 원해서 루비로 바꿨는데 미휴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루비스톤의 아메시스트 마크는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사실 미휴님의 인스타에서 먼저 보고 그 섬세한 크래프팅과 큼지막한 스톤의 조화가 너무 아른거려서 구매했는데 후회없습니다! 게다가 볼드한 체인을 좋아하는데 이 체인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체인이여요ㅠㅠ 뭔가 단순한 악세사리가 아닌 예술작품을 착용하는 느낌...! 이번에도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