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블루블러드링 핑크투어말린 / 스왈로브 민트 / 가넷 /사파이어 1편
작성자 imblue1020 (ip:)
  • 작성일 2018-12-15 01:50: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9
평점 5점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작가님 작품을 사온지 꽤됬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무척 이쁘고 반할만하지만 저는 블루블러드링이 제 베스트


반지이고 적당한 크기라 생각하여 민트, 가넷, 핑크투어말린 위주로 반지사이즈나 형태만 조금씩 다르게


해서 구매했었는데 반지사이즈가 0.5처럼 반사이즈가 아닌, 0.7 혹은 0.8 이런식이라도 모두제작 가능하시다면서


맞춰주시고 되도록 원하는 방향대로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하셨기 때문에


항상 만족하며 구매할수 있었고 꽤 오랫동안 많은 작품을 작가님에게만 구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사진을 올리도록하죠!


참고로 제방의 형광등은 저희집 화장실의 맑은 형광등과 다르게,


 좀 탁해서 보석이 크게 빛나보이지 않을수있는데 제가 제 보물인 이 반지들 걸고 장담할꼐요.


실물? 진짜 이런깡패도 없어요... 특히 낮에 밖에나가서 빛비추잖아요?


세상에 보석이 이런방식으로 이렇게 빛이나는게 가능하구나 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저도 처음엔 후기들만 보고 그감동과 생동감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서 살까말까 긴가민가


정말 사람들이 이뻐서 이쁘다고 하는걸까? 왜? 어떻길래?? 난잘모르겠는데!!!! 라는 생각 투성이었는데


받아서 실물을 접해보면 와... 다들 미휴님 거리는 이유가 있고 주먹울음을 하는 이유가 있구나


과연 거짓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 제사진은 모두 갤럭시s6엣지로




찍었고 무보정입니다.




아쉽게도 밤이라서 화장실과




제방을 왔다갔다하면서 찍었는데




낮에찍으면 진짜 쩔어요...




그냥도 쩌는데




자연광은 더쩝니다...




진짜진짜진짜로




후회안하실거에요..




 레알로 장담함.






사실 사진에 나와있는 반지보다 가넷반지가 더있어서.. 엄청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휴님 반지에 중독되버렸답니다.. ㅠㅠ


스왈로브스키 민트는 눈에 잘 안보이지만 빛을 반사시켜보면 작은 기스? 같은게 보이는게 그건 기스가 아니라

스왈로브스키 지르코니아라고 각인되어있는 부분이에요~

저희집에도 작은 현미경이 있어서 그걸로봤는데 정말 각인이 영어로 뙇! 되어있더라구요~

신기했던...



첨부파일 20181214_182855.jpg , 20181214_182908.jpg , 20181214_182920.jpg , 20181214_183152.jpg , 20181214_183156.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